전문가들은 사이코를 베스트로 꼽더군요
샤워씬에서 살해하려는 연출과 음악 배경 등등이 최고라는데... 개인적으론 다 대단한것같습니다
매트릭스1, 트랜스포머1, 터미네이터1,2 70년대엔 스타워즈도 대단했겠죠
인터스텔라의 비주얼과 시간과 공간 그리고 우주에 대한 개념을 시각화한것도
영화사에 획을 그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이작 아시모프가 이미 소설에서 표현한 개념이긴 하지만
이걸 효과적으로 시각화한점이 시사한반가 큰것 같습니다.
이후 모든 매체에서 우주를 표현하는 방식이 바뀌었고
이제는 흔한 멀티버스 개념을 만든 시초가 되는 영화
전문가들은 사이코를 베스트로 꼽더군요
샤워씬에서 살해하려는 연출과 음악 배경 등등이 최고라는데... 개인적으론 다 대단한것같습니다
매트릭스1, 트랜스포머1, 터미네이터1,2 70년대엔 스타워즈도 대단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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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제대하고 영화관에서 볼때 노르망디 상륙작전 초반 10분은 전쟁영화가 아닌 공포영화 였습니다.
그충격은 20년넘게 훌쩍 넘어간 지금도 충격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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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의 비주얼과 시간과 공간 그리고 우주에 대한 개념을 시각화한것도
영화사에 획을 그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이작 아시모프가 이미 소설에서 표현한 개념이긴 하지만
이걸 효과적으로 시각화한점이 시사한반가 큰것 같습니다.
이후 모든 매체에서 우주를 표현하는 방식이 바뀌었고
이제는 흔한 멀티버스 개념을 만든 시초가 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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