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론이란걸 주장하는 자체가 아에 여행이란걸 해보지 못했거나 아무 의미 없이 그냥 가서 먹고 싸고 하다 온 사람들이 주장 하는거라고 봄 단순히 세계 여행이 아니라 국내 내가 사는 지역이 아닌 다른지역을 가더라도 같은 음식인데 다른 방식으로 조리하는걸 보고 이야 이동네는 이걸 또 이렇게 하네?이걸 또 이렇게도 먹는구나 하면서 또 다른 경험을 해봄으로써 자연스럽게 내 사고방식이 넓어지고 이런게 내 기억속에 직접경험으로 쌓이면 자연스럽게 내가 생각하는 방식과 생각이 넓어지고 수용하고 포용할수 있는 넓이가 넓어지는거라고 생각함.우물안 개구락지란 속담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