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에 염세적인 책보면서 위로 받는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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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말하는 이유
'취미가 독서야? 너 뭐 그런거 읽어?'
이런 이야기 때문에 아무데서도 말을 못했다고.
장원영이 가진 작은 리스크죠
같은말을 안유진이 하면 오~ 그렇군! 이렇게 지나갈 말들도 장원영이 하면
도도해보이는 컨셉과 외모로 인해 일부 사람들 눈에는 (자존감 낮은사람이 보기에)
잘난척하는걸로 오해하기가 십상임
장원영이 가진 작은 리스크죠
같은말을 안유진이 하면 오~ 그렇군! 이렇게 지나갈 말들도 장원영이 하면
도도해보이는 컨셉과 외모로 인해 일부 사람들 눈에는 (자존감 낮은사람이 보기에)
잘난척하는걸로 오해하기가 십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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