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비야의 40kg 배낭

지가 맞고 지가 잘난 줄 아는 인간이야 말로 정신 차리게 한대 쳐맞아야 됨.
한비야처럼 선빵 날렸다 싶으면 바로 경찰 부르면 되고.

한비야씨가 죽으라면 죽을 기세요?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 것임. 강요 한다고 압박감 받을 것도 아니면서 무슨 피해자 코스프레~~~
이제 20대 초반 젊은 이들이 세상을 얼마나 겪어 보고 이해할까? 당장 꿈이 뭐냐 물어 보면 대답들은 할 수 있을까?
자기 자신도 잘 모르면서 왜 자기 자신의 한계를 먼저 장의해 버리냐??
애 않나고 살면 된다. 더 힘들면 결혼 안하면 된다. 20대는 무엇이든 해봐도 늦지 않는다. 최악이 3포인데... 해보지도 않고 벌써 포기해?
진정 최악은 걱정만 하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집에 쳐박혀서 게임과 인터넷이나 하는 한심한 짓이다. 잠들기전 단 하나라도 어제 보다 발전이 있다면 그것으로 된다.
미리 포기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루저가 되지 마라.
욕을 하던 말던 니 인생 니꺼니까 니 맘대로 해라. 결과도 니것이지 내꺼 하나 없다.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