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국에서 부활하고 있는 일본 문화상품

역사의 죄인이 이승만임 이승만 정권때 소위 엘리트라는것들은 죄다 유학을다녀온 친일파들이었음
박마리아의 주선으로 친일파들이 대거 요직에 앉았음. 이게 친일파가 청산안된이유임.

단호하고 숭고한척 하는거에 비해 김 빠지는 모순인건 맞긴 하지만,
경고 차원이나 사회정의적 차원에서는 선택적 불매도 효과가 있는건 사실임.
자신에겐 관대하면서 타인에게는 엄격한 놈들은 욕을 먹어도 싸지만,
그런걸 이용해서 일부러 짱깨식 주작하는 놈들도 있기도 하고.

그리고, 댓글로 노동의 가치를 헐 뜯고 다니면서 막상 지들은 방구석 백수인 놈들보다는

최저임금의 노동이라도 하는 사람의 인생이 훨씬 가치가 있듯이

(자신에게 관대하고 타인에게 엄격한 면모를 보이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
키보드나 두드리는 놈들보다 선택적, 소극적으로나마 자기 주장을 피력하는 사람들이 훨씬 나은 사람들임.

물론 댓글 달랑 한줄에서 내가 님이 어떤 부류인지는 알 수 없으니, 님한테 하는 얘기는 아니고
이런 경우을 인용하면서 '다 똑같은 놈들이다' 라고 물타기 하는 놈들 들으라고 하는 얘기임.

키보드로 물타기 하는 놈들은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 라며 동양인 가게 터는 니그로 새끼들보다는 조금 낫지만,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면서 백인 가게 터는 깜댕이 새끼들보다는 못한 새끼들임.

동네 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들도 일주일에 한번씩 오던 손님이 한달에 한번으로 뜸해지면 뭐가 문제인지 궁금해 하고
매출이 떨어지면 원인이 뭔지를 고민하고 개선하려 하며,
자신이 아닌 더 큰 집단에 문제가 있거든 시장상인회던지, 구청장한테던지 대책마련을 요구하거든.

100점 짜리보단 못해도, 50점 짜리들은 물론이고, 20점 짜리들도 충분히 세상을 바꿀 수 있는데,
기분 더럽게 만드는 정도의 영향력 밖에 없는 길가의 똥같은 0점 짜리들이 키보드로 정신승리 하는게 보이면 때려주러 가지 않을 수가 없음.

롯데마트 ; 아사히 판매
유니클로 : 롯데 판매장마다 들어 있음

 

원래 친일파의 비중이 30%정도 였음

90년대  YS때 중앙청 폭파에 대한 여론조사 때도  반대여론이 30%였음.

 

그동안 눈치보다가 활동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