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펌) 새벽에 뜬금 훈훈했던 외대 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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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집에서 받은 밥솥에 몇 주간 한 번도 밥을 해 먹은 적이 없는 자취생에게 어머니가 밥 인증을 요구하셔서 에타에 도움을 요청.
글로벌 캠퍼스에도 함께 도움 요청.
백미쾌속중의 도움으로 자취생은 무사히 인증을 마쳤다고 합니다.
보상으로 기프티콘을 넘기고 밤 중의 밥솥사진 찾기는 훈훈한 결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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