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스압 드라마 속 같은 병실로 보는 연출 감독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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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2 - 주동민 감독 (펜트하우스 1, 황후의 품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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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 진혁 감독 (푸른 바다의 전설, 주군의 태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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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 김희원 감독 (왕이 된 남자, 돈 꽃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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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에 한정합니다. '시지프스'는 연출이 작품의 절반은 깍아먹은 것 같아요. 핍진성은 어디 안드로메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