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게임 '젤다의 전설 티어즈 오브 더 킹덤' 프리뷰에 나온 크래프트 기능

 

비행기 제작

 

 

 

 

 

열기구 제작

 

 

 

 

 

불 뿜는 로켓카 만드려다가 고스트라이더됨

 

 

 

 

 

 

 

 

 

 

 

프리뷰 모음

 

Ars Technica

게임 업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그리고 최근까지만 해도 예측이 가능했던 시리즈의 또 다른 대담하고 

새로운 방향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핸즈온 시간이었습니다.

 

CNET

새로운 힘은 새로운 퍼즐 풀이 전술도 의미합니다. 떠다니는 섬에서 몇 가지 퍼즐을 시도해 본 결과, 다양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울트라핸드로 물건을 잡고 이동하는 것은 확실히 새로운 핵심 전술로,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자석 이동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훨씬 더 많은 아이템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Eurogamer

제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왕국의 눈물에서는 전작의 모험심을 유지하면서 플레이어가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창의성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던전이 공개되지 않았고 하이랄 젤다가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등 게임의 많은 부분이 아직 미스테리로 남아 있지만,

속옷 차림으로 모험을 떠나는 링크의 영웅적인 모험이 될 것이라는 점은 확실합니다.

 

Game Informer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은 금세기 가장 사랑받는 게임 중 하나인 젤다의 전설의 진정한 진화처럼 느껴지는데,

이번 데모에서는 스토리는 다루지 않고 최소한의 전투만 선보였습니다.

이 모든 요소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습니다. 5월 12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GameSpot

전투는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속편에서 기대할 수 있는 만큼 흥미진진하지만, 퓨즈 능력은 새로운 차원의 실험을 추가합니다.

퀵 메뉴 옵션을 사용하면 인벤토리에 있는 아이템을 현재 장착한 무기에 융합할 수 있는데, 적과 전투가 벌어질 때는 익숙해지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예를 들어, 화살에 아이템을 융합하기 위해 퀵 메뉴를 누르기 전에 활로 전환하는 것을 기억해야 했기 때문에 실수를 몇 번이나 반복했습니다.

확실히 학습 곡선이 있어서 전투와 융합을 즉석에서 마스터하면 훨씬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amesRadar+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왕국의 눈물은 다른 게임들보다 창작의 폭이 넓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젤다: 왕국의 눈물이 출시되면 며칠 내에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플레이어가 만든 창의적이고 직관적인 작품이 넘쳐날 것이고,

뉴스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 피드도 플레이어가 만든 멋진 콘텐츠를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도 그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6년 전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가 오픈월드 액션 RPG 장르의 기준을 높였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앞으로 몇 주 안에 여러분도 그 주인공이 되실 거라고 확신하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시기 바랍니다.

 

Guardian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6년째 계속 플레이하고 있지만, 그 매력은 끝이 없다고 느껴지는 드문 게임 중 하나이기 때문에 몇 시간 만에 속편에 대한 느낌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플레이해 보니 창의적인 잠재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5월 12일 출시 후 며칠 내에 플레이어들은 개발자조차도 본 적이 없는 기발한 창작물과 정교한 퍼즐 솔루션을 담은 동영상을 게시할 예정입니다.

 

IGN

지금은 이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많은 플레이어가 이 게임을 어떻게 기발하고 우스꽝스러운 방식으로 만들고 망가뜨릴지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모든 퍼즐과 갈등에는 우스꽝스러운 해결책이 있기 때문에, 특히 하드코어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플레이어들이 이미 수년 동안 해온 것을 보면,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게임에서 끝없이 놀랍고 재미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닌텐도는 이러한 이념을 왕국의 눈물에서 합법화했으며, 그 과정에서 우스꽝스러운 실수와 넘어짐이 많을지라도 이는 매우 흥미진진한 일입니다.

 

Jeuxvideo.com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속편은 상상력과 즉흥성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항상 자신만의 경험을 창조하는 플레이어의 몰입감을 증폭시킵니다.

퍼즐 하나하나, 전투 하나하나, 함정 하나하나가 물리 엔진과 Link의 무기고가 제공하는 무수한 가능성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저희는 이 게임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지만, 전작의 공식에서 진정한 진화를 이룰 이 게임에 대해 벌써부터 매우 흥분됩니다.

 

Metro GameCentral

저희는 한 시간 정도밖에 플레이하지 않았고, 전작과 비슷하다면 이 게임이 제공하는 모든 것을 보려면 수백 번은 더 플레이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이 게임이 최고의 젤다 게임이라는 것은 분명하며, 올해의 게임은 그다지 과분한 상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NPR

왕국의 눈물이 제 시간을 삼켜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벌써 듭니다.

몇 달 동안 이 게임이 출시되기를 간절히 고대해 왔지만, 이번 여름에 현실 세계로 나가기 위해 정말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잘 알고 있는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면서 이 게임으로 최소 500시간을 더 보낼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PC Games

왕국의 눈물은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 마찬가지로 밝고 약간 부드러운 아트 스타일이 돋보입니다. 무엇보다도 게임 플레이가 매우 훌륭해서 놀랐습니다.

이 게임은 지상의 높은 지점에서 지형을 충분히 볼 수 있고 하늘에서 랜드마크를 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먼 거리를 그립니다.

 

Telegraph

일부 플레이어는 게임을 완전히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기회를 즐기며, 마인크래프트나 닌텐도의 동물의 숲으로 만든 놀랍도록 섬세한 작품을 더 이상 찾아볼 필요가 없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플레이어라면 왕국의 눈물이 수백 시간을 순식간에 삼켜버릴 거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저는 그저 세계를 탐험하고, 사이드 캐릭터를 만나고, 퀘스트를 완료하고 싶어하는 게이머에게는 조금 더 두려운 게임입니다.

 

The Verge

수년 동안 리넬 사냥 기술을 연마해온 많은 사람이 있으며, 닌텐도는 원래 야생의 숨결을 특별하게 만들었던 마법을 되찾을 수 있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갈망을 알고 있습니다.

왕국의 눈물은 링크, 젤다, 가논의 끝없는 마법 드라마의 다음 챕터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원했던 많은 것을 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몇 주 후면 많은 분들이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Washington Post

Tears는 전통적인 젤다 어드벤처와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큰 인기를 끌었던 "모여봐요 동물의 숲"의 DIY 레시피 시스템을 융합한 것 같습니다.

이 생활 시뮬레이터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재료를 모아 다양한 "레시피"를 발견하여 벌레망, 선반, 심지어 건물과 같은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젤다는 모든 종류의 재료를 융합할 수 있도록 하여 무한한 가능성의 우물을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