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슬람인들한테 좌표 찍힌 유튜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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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한명이 관광비자로 사우디 놀러가서 여행 유튜브를 찍었음.
버스 대기실인데 저 문이 여성용 대기실
좌석도 남녀분리
버스 운행중에도 기도하러 차세움.
사우디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응 못가
대충 요런 내용.
그런데 갑자기 아랍 댓글이 달리면서 조회수 폭발
이유는
대충 내용은
기도시간에 상점 문을 닫는 게 상점주인의 선택 이었는데 사우디에서는 기도시간에 문을 닫는 일종의 암묵적인 규칙화 함.
이러한 규칙을 유지해야되는가? 말아야 되는가?
상점주인의 절반은 찬성하고 나머지는 반대한다는 입장.
찬성하는 입장은 5번 문닫고 여는것은 너무 힘들고 장사또한 잘 유지되지 않는다
반대하는 입장은 기도시간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는 입장
여기에 불편을 토로 하는 여행객으로 소개됨
덕분에 아랍어로 욕 배부르게 먹는 중.
정작 유튜버는 불편하다고만 했지 사우디 욕은 안 했음.
영상에서도 사우디 사람들 친절하고 여행객 좋아한다고 여러번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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