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일본에서도 까이는 블랙핑크 제니 간호사복 삭제

https://www.youtube.com/embed/GWj0HuA6T_4

 

 

BLACKPINKは名前は知っていても聴いたことがなかったのでPVをチェックしてみました。…ん？
確かに看護師風の格好のシーンはありますが、わずか8秒ほどで性的対象として扱って見えるか？という感想です。

歌詞も見ましたがキワドイ表現をしている印象はありませんでした。そういう見方しかできない人たちの方が問題なのかも、と思いますよ。
彼らは椎名林檎の「本能」PVを見たらどう思うのでしょう？多分、卒倒しますね。


블랙핑크는 이름은 알지만 들어본 적이 없어서 PV를 체크해 봤어요.
음.. 확실히 간호사처럼 보이는 장면은 있습니다만, 불과 8초정도뿐인데 이게 성적대상으로 취급하는걸로 보인다고? 라는 감상입니다.
가사도 봤지만 성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인상은 없었어요. 그러한 견해 밖에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더 문제일지도 라고 생각해요.
그들은 시이나 링고의 본능 PV를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아마 졸도할 거에요.

 

 

 

 

あのシーンは失恋で傷ついた女性が看護士に癒されてるシーンで、エロさも何もない。
あまりにも偏向した指摘だろう

그 장면은 실연으로 상처받은 여자가 간호사의 위로를 받는 장면으로, 에로스러움도 아무것도 없어.
너무나 편향된 지적일 뿐이야.

 

 

 

mv見た。看護師のシーンほんと一瞬だった。性的な表現にも見えなかったし。再編集されてる？てか、

ブリちゃんのCAや、椎名林檎の看護師はクリアだったじゃん。なんでダメなの

뮤직비디오를봤어. 간호사씬은 정말 잠깐이었어... 성적인 표현으로 보이지도 않았어...
그건 그렇고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승무원이랑 시이나 링고의 간호사는 클리어였잖아. 대체 뭐가 문제야.

 

 

 

 

LGBT含む性差別案件はいま最も炎上する話題の1つだよね。でも、

いつもこういうのを指摘するやつこそ差別的な考えを持ってるように思うんだが。どうなんかな。

LGBT를 포함한 성차별 논란은 지금 가장 불타오르는 화제 중 하나지.
하지만 늘 이런 걸 지적하는 놈이야말로 차별적인 생각을 가진 것 같은데.. 어떨까?

 

 

 

 

これ、ちょっとでも性的な描写(特に男性から女性に対する)があるとワラワラとどこからともなく集まって文句言うエセ男女平等をうたうフェミニストじゃなかろうな…。

いい加減、エロに国境も性別も年齢も関係ない事に気付くべきでしょ。
女性だって、自分の好みどストライクの異性がセクシーな服着てセクシーな表情してたら「エッッッロ！！！」ってなるでしょ…。

とかいう、俺の持論は置いといて…

このBLACKPINKのMV見てきたけど、MVのストーリーから見たらエロくもなんともないやつだった。
たしかに衣服だけ見れば健全からは遠く見えるが、これがBLACKPINKの通常だしそこに文句つけるならBLACKPINKのほとんどの楽曲MVがアウトですわ。

マジで過激なフェミニストって差別主義者にしか見えん。



이거, 잠깐이라도 성적인 묘사가 있다고 왈가왈부하면서 사이비 남녀평등을 부르짖는 페미니스트는 아닐런지..

적당한 성적묘사를 좋아하는건 국경도 성별도 연령도 관계없다는 것을 깨달아야해...

여성도, 자신의 취향대로 남성이 섹시한 옷입고 섹시한 표정을 짓고 있으면 좋아! 하게 되잖아...

이 블랙핑크 뮤직비디오를 보고 왔는데 뮤직비디오 줄거리로 봤을때 특별히 에로도 뭐라고도 할게 없었어
분명 옷만 보면 건전함과는 멀어 보이지만 그냥 블랙핑크의 기본적인 노출정도이고
여기에 시비를 건다면 블랙핑크의 대부분 뮤직비디오가 아웃이에요.

솔직히 과격한 페미니스트는 이제 차별주의자로밖에 보이지않아.
 

 

 

 

 

今の日本も似たようなもんだが、
こんなのにいちいちケチつけるほうがどうかしてるわ。
そういうやつらって世の中知れば知るほど発狂しそうだな。
世界は、自分が思っている小学生の時に習った品行方正な世界じゃないじゃないかってさ。
人間の劣化が著しい。

지금 일본도 비슷하지만
이런걸 일일이 트집 잡는게 더 이상한 것 같아.
그런 놈들이 지배하는 세상이란... 알면 알수록 미치겠는걸?
세상은 자신이 초등학교 때 배운 바른생활에 나오는 세계가 아니잖아...
인간이 점점 퇴화하는게 느껴진다.
 

 

 

 

 

この世の全ての人に理解を求めるのは難しいと思うのだけど、MVですよね？
批判のつもりで作ってる訳でもないし、可愛いがいっぱいでいいのにな。
ナースの服装も可愛いのにな。

逆に何だったらいいの？
この世の全ての人の理解求めてたら何だってダメな気がしてしまって窮屈。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이해를 구하는 건 어려울 것 같은데...
이거 뮤직비디오 맞죠?
비판적인 생각으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그저 귀엽기만 해서 좋기만 한데
간호사 복장도 귀엽고...

반대로 그럼 뭘했으면 좋겠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이해를 구하지 않으면 무엇이라도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갑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