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14년만에 사라지는 서울의 교통수단

이용객 없어서 적자 날거라고 반대가 엄청 심했었는데,
오세훈이 지가 계산하기로는 충분히 수익이 날거라고 밀어 붙여서 세금 날려 쳐먹은 사례중 하나인데,
저 짓거리 하면서 애들 급식비 내주기는 아깝다고 땡깡 부리다 사실상 쫓겨난 놈인데,
민주당이 진짜 얼마나 삽질을 많이 했으면 그딴놈이 다시 서울시장하고 있으니..

국민들도 등신이지.
아무리 냄비 근성 국민들이라지만 오세훈이 정신나간놈인걸 어떻게 잊나.
이명박때부터 유명한 신호등 업자랑 테니스 치고 신호등 싹 바꾸려 했던거 역시나 반대가 심하니까 테니스 친 값?은 갚아야 했는지, 정 반대가 그리 심하면 일단 일부 지역만 적용 해보자고 땡깡 부렸는데,
덕분에 그 신호등 업자는 그 지역 설치 + 별 같잖은 짓거리라는게 결론이 나서 다시 전부 철수 한다고 돈 벌어 들였고,

디자인 서울이랍시고 도로 하수구들을 전부 물 빠지지도 않을 같잖은거로 바꾸려던거 또 반대 먹으니까 일단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시청 근처부터 하자고 또 땡깡 부렸다가 시청 및 광화문 일대 수몰되고,

식목일 수천만원짜리 오세훈 전용 1회용 계단에, 깡패용역 등등.

아무리 민주당이 똥짓거리를 했어도, 똥이 싫다고 방사능을 들여 올 수는 없는 일인데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