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공/제작 생명선 자른 범인의 정체.jpg

가해자가 펼치는 논리 자체가
논리는 엉터리지만 법망을 피해 갈 요건은 갖추고 있음.
물론 타이어 펑크를 내려고 했는데 차 밑에 들어가려 했다는 것이나, 주장과 달리 실제로 타이어에는 손도 안 댔다는 것이나, 타이어 펑크 내려고 들어갔는데 우연히 손에 잡혔다고 주장 했다는 것이나, 차를 훼손하려 했는데 뭔지도 모르는것만 자르고 왔다는 것이나 등등.
논리 자체가 엉터리임.

그럼에도 검찰에서는 살인미수에 대해서는 기소도 하지 않았음.

논리가 엉터리인데 요건은 충분히 갖추었다 + 검찰에서 기소하지 않았다 = 검찰한테 뒷돈 줬거나(or 검찰 빽), 전관예우 변호사 선임 한거임.

일반인 대가리에서 저렇게 개소리인데 법망을 피해갈 수 있는 요건은 다 갖춘 변명이 나올 수 없음
+
설령 나왔다 하더라도 저렇게 앞뒤가 안 맞는 논리(법률적으로)는 인정 될 수가 없음

역시 검찰은 전부 자르던지, 경찰로 강등 시키던지 하고, 기소는 물론이고 재판까지 AI가 하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