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모리카와 공원에서 일어난 사건

리자 2016.01.05 00:38:54 예약발행 일시: 회원만 열람:

나, 오키나와에 살고있는데,

 

북부에 모리카와 공원이라는 게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일어난 사건의 이야기.

( 뉴스가 되기도 했다 )

 

 

 

 

어느 커플이 한밤중에

 

그 공원에 담력 시험겸

 

산책을 갔다.

 

​하지만, 정말 아무것도 없는 공원이라

너무 오래 있지 말고,

 

곧 돌아가자 라는 이야기가되었다.

 

​그러자 남자 친구가 볼일을 보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하여,

 

혼자서 화장실로 향했다.

그 화장실은, 큰 숲의

 

산기슭에있어 어둡다.

 

 

그녀는 「 무서우니까 싫어 」라고 하며,

입구 쪽의 불빛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10분 이상 지나도 돌아 오지 않기 때문에,

 

다소 저항은 있었지만 보러 가기로했다.

화장실에는 전혀 인기척이 없었다.

 

「 혹시, 돌아간거야?! 」

 

생각하면

 

앞에서 머리가 긴 여자가 걸어 온다.

이런 밤중에 혼자서 여자가 오다니

분명 이상하다.

 

 

또한, 손에 수박 같은 구슬을

들고 있었다.

 

 

​그 여자는 앞에 와서 멈추었다.

 

무표정에 눈은 공허했다.

 

​그리고 오른손에는, 남자 친구의 머리가 ···.

 

 

그녀는 울면서 파출소까지 갔고,

 

경찰이 그 여자를 체포했다.

 

 

그 공원의 안쪽의 숲은

 

유타라는 초능력자의 수영지로,

 

 

「 여기서 부터는 생명을 보장 할 수 없습니다 」 

 

 

 

라는 팻말도있다.

 

그곳의 영혼에 당한 그 여자는

 

머리가 이상해진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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