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괴담) 인천 연수구 인신매매사건.txt

리자 2016.08.16 00:47:54 예약발행 일시: 회원만 열람:

지금은 어느덧 50대 중년이되어 삼성물산의 과장으로 근무중인 '임혁'씨의 실제이야기다.

 

 

 

 

임혁씨가 어릴적 9살때 그는 어느때와다름없이 친한친구 준태와 학교가 끝난 뒤 근처 오락실에서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그때였다.

 

양복을입고 장발을한 어떤 남자가 임혁씨와 준태에게 길을 물었다.

 

 

"애들아 너희 혹시 연성중학교가 어디인줄아니?"

 

 

"아니오 저희는 잘모르겠어요"

 

 

 

임혁씨의 말이 끝나자마자

양복을입은 남자는 얼굴을 찡그리며사라졌다.

 

 

 

 

 

 

그리고 그 이후로 사람들은 임혁씨와 준태를 다시는 볼수없었다.

 

 

 

 

 

 

 

 

 

 

 

해석: 양복을입은 남자는 싸이코패스. 임혁씨와 준태에게 길을물어봤지만 일부로안가르쳐준다생각해서 아이들을 납치해서 강가에빠트려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