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서운걸 좋아해서 이번엔 무서운걸 써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
처음거는 평범한 아이의 일긴데요
이런건 있을 수 있는일이죠
아이의 아버지는 술을 좋아하시나 봐요
,,,, 근데 왜 화가 많이 났는데 키우자고 하죠 ,,, ?
빈병을 팔아 라면을 사는걸 보아 형편이 ,,,
` 동생은 하기싫다 했다 ` 동생이 개노릇을 하기 시작합니다
주인공이 입고있는건 동생이 개노릇을 하기 전까지 동생이 입었던 옷입니다
사료를 싫어하는 개가 어딧죠 ?
동생한테 우산가지고 오라고 전화하고 싶은데 동생이 말을못하게 되서 못가져옴
개가 왜 과자를 달라고 하죠 ,, ?
아버지란놈은 자식 개노릇 시키는데 생일은 챙겨주네 ;;
당연히 못나가게 하겠죠 사람이 개노릇을 하는데 주민들한테 걸리면 ㅈ되니까요
저놈은 공원까지 와서 술병 안놓고 있네 알코올중독 ㅇㅇ,,
못간게 아니고 안간거겠죠 사람이 개노릇을 하는데 걸리면 안되니까
동생은 라면에 계란을 넣는걸 싫어하니까 쳐다본 겁니다
후 ,, 저런 미X놈 ,,,
동생이 결국 죽습니다 사람을 검은봉투에 쳐넣네 시X놈
이제 자기가 개노릇을 할 차롄걸 아니까 무서운겁니다
이제 주인공이 개노릇을 하는군요
주인공은 일부러 틀려서 선생님에게 살려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눈물자국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할려고 아버지가 시킨듯
주인공도 죽었네요 ,,
아버지가 학교에 가서 선생님한테 내민 일기
( 소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