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내지 못하는 시체

익명 2019.07.16 16:56:28 예약발행 일시: 회원만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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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타주 Nutty Putty라는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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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자체가 비좁고 험난해서 탐험가들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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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에 John Jones (26세, 기혼) 라는 동물 탐험가가 동료와함께 Nutty putty 동굴을 탐험하러감
원래 존 존스는 의사가 되기 직전인 메디컬 스쿨 졸업반 학생


그런데 탐험도중 매우 비좁은 굴 사이에 끼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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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머리를 아래로 향한체로 끼어버림
동료가 다리에 밧줄을 매어 조금 끌어올려 틈세로 무전기와 물, 식량을 넣어줬으나 밧줄이 풀리면서 더더욱 깊은곳으로 빠져버림



구조대원 137명이 26시간동안 구조작업을 했지만 너무나도 좁고 장비도 가져울 수 없어
구조를 포기해버림. 이후 존 존스는 갑자기 호급곤란 상태를 보이더니 이내 사망함. 시체도 못꺼내고 방치중

 

 

 

현재는 민간인 출입을 통제하고 입구를 막아버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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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영화로까지 만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