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리그 역대급 괴물 신인 탄생

mnnm 2022.05.01 09:14:27 예약발행 일시: 회원만 열람: 글성격:

카트라이더 리그 역대급 괴물 신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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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2 시즌1에 첫 참가한

김다원 선수 (19살)

 

 

 

 

데뷔 첫시즌 부터 그랑프리 1위(온라인예선)로 신인 중 가장 주목 받기 시작

 

 

 

 

 

 

 

기존 프로팀 에이스들에게도 전혀 뒤지지 않는 주행으로

첫 참가한 신인이 팀전 에이스결정전 3전 전승.

아마추어 팀 최초로 프로팀 밀어내고 팀전 플레이오프까지 진출

 

 

 

 

 

첫 개인전 결승에

바로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

리그 최강자 중 한명인 박인수의 온갖 몸싸움을 다 이겨내고

로열로더 등극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2006년 4차리그 강진우 이후

무려 16년만의 개인전 로열로더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