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탁구 세계랭킹 1위에게 벽을 느낀 장우진 선수

익명_f14e96 2023.10.03 01:12:28 예약발행 일시: 회원만 열람: 글성격:

 

일단 받고보자가 아닌 수비자체가 공격성 수비

 

 

 

 

 

 

 

무조건 득점찬스로 동점 만들 수 있었던 기회

 

 

 

어 이게 들어와?

 

 

 

긁적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