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에서 '집단 마약 투약' 이뤄진 현장 취재한 KBS 기자

익명_67664 2024.07.16 12:39:30 출처: 예약발행 일시: 글성격:

17210941760238.png

 

17210941781872.png

 

 손에 립스틱 같은 물건을 들고 상대방 코에 무언가를 넣어주는 모습 

 

17210941798137.png

 

 

 

17210941833149.png

 

비슷한 물체를 자신의 코에 직접 갖다 대는 장면

 

1721094188108.png

 

17210941914275.png

 

17210941930072.png

 

새벽 내내 줄이 늘어선 화장실 앞에서 남성 2~3명이 화장실 한 칸에 함께 들어가고, 1분 남짓 있다 나오는 모습

 

이렇게 화장실에 여러 명이 들어간 뒤 곧 나오는 모습은 반복돼서 목격됨 

 

 

17210941952515.png

 

17210941988553.png

 

17210942017505.png

 

17210942051689.png

 

17210942076742.png

 

취재나간 KBS기자가 화장실에 들어가 봤지만 화장실을 사용한 흔적을 보이지 않았고 

대신 화징실 휴지통에서 의문의 지퍼백 발견 

기자가 전문가에게 성분 분석을 맡겼더니 

필로폰을 구성하는 성분인 메스암페타민이 나왔다고 함 

 

17210942091326.png

 

1721094211803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