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취해 길가던 알머니와 손녀를 친 운전자 블랙박스.gif

리자 2019.08.08 09:17:23 예약발행 일시: 회원만 열람:

 

19/8/5 러시아 브세볼로시스크

 

29세의 피의자(남성)은 마약을 한 뒤 자동차로 운전하다 길가던 할머니(60세)와 손녀(3)를 침

 

피의자는 경찰에 25분만에 잡힘

 

피해자는 심각한 머리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