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형태 포장 삼겹살 '캔돈' 근황

익명_20314 2024.06.14 20:23:14 출처: 예약발행 일시: 글성격:

 

17183575570191.jpg

 

일주일 전에 출시하고 언론 인스타 유튜브 틱톡 가릴 것 없이 사방에다 광고 때린 캔돈

 

 

17183575576299.jpg

 

1718357558179.jpg

 

몇몇 인싸 싱붕이들은 캔돈을 까는 무지몽매한 아싸새끼들에게 일침을 날리기도 하는데
 
진짜로 인싸들은 저런 걸 갬성으로 살 정도의 개병신빡대가리새끼들일까?

 

 

17183575598155.jpg

 

팩트는 인스타에서도 캔돈 검색 때려봐야 광고말곤 안뜬다
 
내가 적절하게 잘라온 거 아니냐고?

 

17183575607855.jpg

 

캔돈 태그만 봐도 100개 미만이다
 
저게 어느정도냐면

 

 

17183575612155.jpg

 

계정 딱 하나 있는 싱붕이 태그도 100개 미만임
 
그냥 '100개 미만' = 존재는 한다 딱 이정도

 

 

17183575623248.jpg

 

이 글들에 달린 댓글들만 천개 가까이인데
 
대체 왜 태그는 100개 미만일까?

 

 

17183575632489.jpg

 

이유가 뭐있노 이게 자기는 인싸라고 믿는 저능아 새끼들 한탕 뜯으려는 ^갬성^ 상품이니까 그렇지ㅋㅋㅋㅋㅋㅋㅋ

 

 

 

 

 

17183575648918.jpg

 

17183575660571.jpg

 

17183575671321.jpg

 

1718357568645.jpg

 

17183575698305.jpg

 

17183575712929.jpg

 

17183575725159.jpg

 

17183575736913.jpg

 

17183575759209.jpg

 

17183575775235.jpg

 

17183575788707.jpg

 

17183575801567.jpg

 



 
캠핑족빼고는 반응 ㅎ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