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역사상 가장 큰 날짐승이였다던 케찰코아틀루스

익명_87621 2024.07.05 12:27:26 출처: 예약발행 일시: 글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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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식종인 케찰코아틀루스 노르트로피의 익장은

10~11m 정도로 꽤 거대하지만

케찰코아틀루스 라우소니는 익장 5m, 몸길이 3.5m, 몸무게 65kg 정도로

노르트로피종에 비해 크기가 작았다

몸통에 비해 굉장히 긴 목을 가졌기에 라우소니 종의 경우 키가 2m가 넘고

노르트로피종의 경우 똑바로 서 있을 때 키가 약 5~6m까지 늘어나는데,

이는 오늘날의 기린을 뛰어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