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부동의 성교 등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거주하는 23세의 회사원 카나야마 키오토라
경시청에 따르면 올해 1월 카나야마는 당시 중3이던 14세 여학생에게 현금 2만엔을 건네고
도쿄도 후추시의 호텔에서 성범죄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음
카나야마는 여학생과 SNS를 통해 알게 되었으며
당초 여학생에게 만남의 대가로 3만엔을 주기로 약속했고
카네야마는 아이치현에서 도쿄까지 차를 타고 온 것으로 알려짐
하지만 실제로 여학생에게 준 돈은 2만엔 밖에 안 되었다는데...
결국 여학생이 빡쳤는지 친족에게 말해버렸고
올해 2월 피해학생의 친족이 경시청에 이런 사실을 알렸다고 함
현재 카나야마는 성매매 등의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