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진, 쯔양 관련 300만원 받은 사실 인정
익명_19983
2024.07.15 23:18:19 출처: 예약발행 일시: 글성격:
'불순한 의도로 받은 처음이자 마지막 돈'
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