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 열흘 앞두고 입사 취소..제주 이사 준비하던 예비신랑 분통

익명_41063 2024.07.04 23:02:17 출처: 예약발행 일시: 글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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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측은 KBS가 취재에 들어가자 뒤늦게 A 씨 채용을 다시 진행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A 씨는 이제는 입사해서 일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피해 구제를 위한 절차를 밟을지 고민 중이라고 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23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