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대 카르텔 앞에 사람취급도 못받고 쫒겨난 인하대

익명_20314 2024.06.14 20:34:48 출처: 예약발행 일시: 글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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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옥순을 찾아나선 18기 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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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는 8옥순, 17영숙, 17영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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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야,,, 누나야,,, 나도 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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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간 대화를 방해하는 것도 아닌데 대답은 "5분동안 나갔다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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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도 나가?"

옆에서 눈치가보였던 17영숙 자신도 나가야하는 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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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있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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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빨리나가"

매몰차게 사람 취급도 안해주고 쫒아내버리는 17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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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카르텔 앞에 사람취급도 못 받고 엄동설한에 쫒겨나버린 인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