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캣맘 징역 12년 선고
익명_66724
2024.06.19 15:40:14 출처: 예약발행 일시: 글성격:
피해자의 사유지에 출입하며 고양이 밥을 줌.
피해자 측에서 정중하게 이곳은 사유지이므로 고양이밥그릇 치우고 출입하지 말아달라고 함.
그러자 넘어뜨리고 33차례 얼굴가격후 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