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근황.jpg
익명_46085
2024.07.13 20:47:14 출처: 예약발행 일시: 글성격:
일본의 푸바오 샹샹은 일본어 듣자마자 헐레벌떡 다가오는거보고
한국에선 저게 푸바오 마래라며 호들갑떨며 눈물을 흘러댔다
과연 현실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