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금요일 오후 6시가 지났을 무렵의 일본 도쿄 미나토구
수많은 경찰들이 버스 한 대를 둘러싸고 있음
차내에는 구급대원의 모습도 보임
대체 무슨 일일까?
사건이 발생한 곳은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코난
다카나와 게이트웨이역에서 수백미터 떨어진 위치
당시 차내에는 20명 이상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그중 20대 정도 된 남성이 가슴과 배를 찔리는 부상을 당했다고 함
범인은 중국국적의 남성
승객들이 범인을 붙잡았고 뒤이어 출동한 경찰관들이 신병을 확보했다고 함
사건이 일어난 버스는 일반 시내버스는 아니고 어느 회사가 대절한 차량이라고 하는데 아마 출퇴근 버스인듯
찌른 남성도 찔린 남성도 모두 중국국적으로 파악되고 있고
둘 사이에 뭔가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함
버스 승객들도 중국인이 싸우고 있었다고 언론에 답함
근데 얘들 뭔가 말투도 어눌하고 조몬징 치고도 너무 까맣길래 이상하다 싶었는데
쟤들도 외노자들인가봄
중국인부터 남아시아인까지 외노자만 써서 굴리는 회사인가 ㅋ
조몬징들끼리 칼부림하는 것 막기도 힘들텐데 용병들까지 불러와서 배틀로얄을 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