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 편
출발하기 전날 KBS팀과 수근집으로 나눠 각자 장소에서 잔 뒤 7시 30분까지 KBS홀 정문에 보이는 걸로 시작됨
KBS팀은 제작진이 깨워서 진작에 깼고 수근집도 정시에 잘 깨면 아무 문제 없었는데
알람을 분명히 제대로 맞췄는데 돌아가있다고 함
충분히 지각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 그냥 믿으라는 강호동 반응도 그렇고 6시 30분으로 맞춰놨다던 알람이 7시도 아니고 8시 30분으로 맞춰졌다는 것도 이상하고 MC몽이 계속 같은 말 하는 것도 그렇고
확실히 방송각 잡으려고 스태프가 알람 건든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