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클롭급 감독' 발언은 정말 사과드린다"
익명_89006
2024.07.11 06:54:13 예약발행 일시: 회원만 열람: 글성격:
사비와 베니테즈였다.
접촉이 있었다.
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