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 강제인터뷰중 모스부호로 미군 포로에 대한 북베트남 정권의 고문 행태를 외부에 알린 덴튼

리자 2020.03.10 21:32:36 예약발행 일시: 회원만 열람: 글성격:

 

1966년 북 베트남 기자회견에 나온 미군 전투기 조종사 제레미아 덴튼(수용소 생활 7년 7개월) 

당시 북 베트남이 미군의 잔인함을 선전하기 위한 인터뷰에서 눈 깜빡임을 이용한 모스부호로 T-O-R-T-U-R-E, 고문이라는 단어로 전세계에 북 베트남이 포로를 학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영상

https://youtu.be/MjSHkHmyT3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