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경기 중 드라이버샷에 운영진 맞자 200미터 달려가 사과한 선수

mnnm 2021.11.21 16:59:41 예약발행 일시: 회원만 열람: 글성격:

2위를 하고있던 박주영 선수.



선수 잘못이 아닌데, 경기 중에 200미터를 달려가서 죄송하다면서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