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종목중에 제일 위험한 종목
썰매종목 '루지' 코스에 따라 위험도가 다르지만 하늘을 보고 탄다는게 일단 큰 공포감을 심어준다. 평균시속 150km라서 (스켈레톤,봅슬레이의 속도는 130km) 사고가나면 일단 큰 사고로 이어지는편이다. 올림픽 역대 2명의 선수가 연습중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