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활동하는 모든 자국&외국 의사들과 의대생과 유학생을 등록하는 공식기관인 GMC 2022년 자료 (The state of Medical education abd practice in the UK)를 찾아 봤다.
https://www.gmc-uk.org/-/media/documents/workforce-report-2022---full-report_pdf-94540077.pdf
< 2022 The state of Medical education abd practice in the UK. 24page >
< 우리나라 종목별 의사수, 의료정책연구원 2018년>
영국이 우리나라보다 인구가 훨 많은데
( 영국 6733만(2021년) 대한민국 5174만(2021년) 30% 더 많음 )
우리나라가 산부인과 의사가 6,239명으로 영국보다 약 2,500명이나 많다.
소아과의사는 우리나라가 6,912명, 영국 6,586 명으로 326명 더 많다.
외과의사는 우리나라 GS+OS+NS+CS+PS 합치면 20,6854명으로 영국보다 약 6천명 많고.
그리고 의사 늘어나는 속도봐라 ㅎㄷㄷ이다.
응급의학과 839명에서 1830명으로 늘어났네.
그것도 우리나라 통계가 6년전꺼야. 영국건 2년전꺼고,
그러니 차이는 더 많이 날꺼야.
영국과 비교하면 필수과 의사 남아돈다. 일할 직장이 없는거야.
진짜 영국과 비교하면서 의대증원하는 넘들은 뭔 지1랄들인지 모르겠다.
공공 병원에서 채용을 많이 해야지.
전문의들 남아돌아서 딴 데 가잖아.
전문의 채용을 안하게 만드는 OECD 최저의 저수가가 문제임.
일본의 1/10, 미국의 1/20, 인도의 1/3도 안되는 최저 수가.
수련의인 전공의 저임금 갈아넣어 돌아가는 시스템이 문제.
전공의 없다고 마비되는 시스템이 정상이냐? ?
의사들에게 떠넘기고 정책 실패 덮으려는 보복부 공무원을 징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