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목욕 가운에 버선발로 뛰어나가 환영한 인물.jpg

익명_61198 2024.05.22 23:10:09 출처: 예약발행 일시: 글성격:

함부르크 SV 시절 동료인 '톨가이 아슬란'

동료들 피셜)
"저둘은 샴쌍둥이처럼 붙어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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