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두환 장남이 살고있다는 평창동 저택
익명_66724
2024.06.19 11:35:53 출처: 예약발행 일시: 글성격:
2004년 당시 전두환 장남이자 시공사 대표인 전재국이 평창동 대형 아트홀을 매입하여 개조를 한 뒤 현재까지 자가로 쓰고 있다고한다. 밑층에는 북커스라는 북카페도 운영 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