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미숙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겠다"

익명_44094 2024.07.10 20:56:01 출처: 예약발행 일시: 글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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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는 이번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미숙한 부분이 있었다는 걸 수긍했다. 협회 측은 "전강위가 지원자와 추천 등을 통해 리스트에 오른 수많은 후보를 두고 하나씩 추려갔는데 이 과정에서 한정된 예산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예산을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등) 미숙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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