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경찰서사건이 진전이 없는이유
익명_33883
2024.07.12 20:41:23 출처: 예약발행 일시: 글성격:
3줄요약
1.정보공개청구요청 개인사생활침해라고 거절
2.동탄경찰서는 무고신고한여성을 피고인으로 전환을 안시키고있음
3.국회의원들도 기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