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요약) 이영표와 박지성은 한국축구 발전을 위한 축협의 제안을 거부하고 편한 길만 걸어오며 후배들과의 갈등만 부추기고 있다. 한국축구가 어려울때 안에서 문제를 해결한 선배들을 향한 배려가 없다. 그런고로 두 사람은 비겁하기 그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