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위대원, 버스에서 10대女 치마 속 몰카 찍다가 체포

익명_29095 2024.07.25 18:00:00 출처: 예약발행 일시: 글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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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육상 자위대원이 변태짓을 하다가 체포되었다는 소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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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것은 육상자위대 코마카도 주둔지 3등육조 하타노 료타(24)
 
(3등육조는 국군의 하사에 대응되는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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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노는 지난 5월 버스에서 10대 여성의 스커트 속을 스마트폰으로 도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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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한 연상을 SNS를 통해 알게 된 지인에게 송신한 혐의를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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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노는 지난달 도쿄 시나가와구에서 도촬 등을 한 혐의로 체포 및 기소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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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이번 사건이 발각된 것이라고 함
 
한마디로 상습범이었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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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노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성적욕규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었다며 범행 동기를 밝혔고
 
경찰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