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라이벌 레전드 선수에 대한 예우
익명_77771
2024.07.26 00:45:41 예약발행 일시: 회원만 열람: 글성격:
라치오
"평생의 적이 마지막 인사를 보낸다. 잘가라! 프란체스코 토티!"
인테르
"말디니: 20년 세월의 라이벌. 그러나 그대는 충성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