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여론을 동원하여 김민재를 압박하고 있는 다이어

익명_53701 2024.07.28 10:22:13 출처: 예약발행 일시: 글성격:

7.JPG

 

 

손흥민의 선례가 있어서 최상의 고기를 대접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팍팍 주고 있음

 

 

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