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 계약금 다 날릴 뻔했던 에피소드

익명_10418 2024.08.01 17:55:52 출처: 예약발행 일시: 글성격:

영우 경남고 친구 이주형(=몬롯전에 나온 롯데 이주찬 선수의 동생 )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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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숙소에서 드래프트 생중계를 보던 영우가 키움 4라에 지명되었울 때

계약금 다 준다고 한 걸 주영이가 제발 까먹기를 바라고 바랐을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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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보니까, 성준이도 구단 내 친한 선수로 이주형 선수를 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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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 2024.02.27 대만 스캠 기간 중 대만 중신브라더스와 경기에서 영우에게 유니폼 빌려 준 입단 동기.

(다른 선수들은 다 체격이 커서 김연주 선수가 할 수 없이 빌려준 걸 수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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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수 유니폼 입고 나간 이 날도 수비도 잘했고 2루타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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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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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이 있는데도 대원중 천정을 뚫어버린 강타자 영우

 

수리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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