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랍니다. 자 포기를 모르는 남자 조영재!!

익명_12517 2024.08.08 03:36:10 예약발행 일시: 회원만 열람: 글성격:

 

 

아나운서: 자 포기를 모르는 남자 조영재!!

 

 

바로 전에 중국선수가 5발 다 맞춰서 은메달 결정난 상황 ㅋㅋㅋㅋㅋ

 

 

머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