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아이디어

유머담당 2018.03.09 02:08:15

 

차 안에 설치할 수 있는 간이 침대

 

주인과 개가 함께 마실 수 있는 음수대

 

엘리베이터와 조금 떨어진 곳에도 버튼이 있다.

 

이전에 열었던 시간이 기록되는 약통

 

발로도 누를 수 있는 엘리베이터 버튼

 

앉을 수 있게 구부러진 펜스

 

바람을 안 넣어도 되는 타이어

 

주차선이 벽에도 표시되어 있다.

 

직원의 관심이 부담스러울 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