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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담배 연기 문제로 다툰 이웃 칼로 찔러 살해한 사건의 반전 (feat.비흡연자)

mnnm mn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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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ㅅㅂ 22.06.22. 18:36
미친넘들의 전성시대

한국남자니까 잘 죽었다.
흡연하니까 잘 죽었다.
동물안좋아하니까 잘 죽었다.
환경보호 안하니까 잘 죽었다.

사람 목숨보다 지들 사상운동이 더 중요한 미친넘들
사람 귀중한줄 모르는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
지능이있다면 22.06.22. 20:02
ㅅㅂ
흡연하니까 잘 죽었다가 아니라
간접흡연과 층간소음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잘 죽었다겠지.

뭐 물론 자신과 사상이 다르면 아무나 다 죽어라 라고 하는 것들은 정신에 문제 있는 페미 같은 것들 많지만,

저 문제는 뉴스에도 3층 사람이 1층 사람의 집 앞에서 담배를 자주 피워서 담배 연기가 집안까지 들어오는 상황이었고,
이 때문에 둘이 말다툼이 많이 있었는데도 3층 사람이 계속 1층 사람 집 앞에서 담배 피웠다고 나왔음.
이 상황에서 죽은거면 잘 죽은게 맞음.

만약 이게 거짓 기사면
언론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판단 한 사람들에게는 문제 없고,
언론사가 고소를 당하던 해서 해결하면 될 일임.

심지어 본문의 저 사람은
회사에서 몇번 본적도 없을 정도로 접점이 없는데, 그 몇번 못 본 동안 담배 피는걸 본적이 없다는게 주장의 전부임.
친한 사이는 커녕 아는 사이도 아니고, 그냥 몇번 봤는데 담배피는걸 본적이 없다가 끝임.
동종전과가 있다는 얘기도 언론에 안나왔는데 저 사람이 알고 있다는것도 의아하고,
저 뉴스 당시 이웃들 인터뷰에서도 비흡연 얘기는 언급도 안 됐음.

화자의 신뢰도 자체가 언론쪽이 압도적으로 높은 상황임.

뭐 아무튼 진실 여부는 둘째치고,
간접흡연이나 층간소음은 대상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히고 있는만큼 폭력과 다를 바 없다.
그냥 흡연하니까 잘 죽었다 라는 특정 대상군에 대한 혐오감과
남의 집 안으로 담배연기가 들어가는걸 알면서도 계속 같은 방식으로 담배를 핀, 폭력을 행사한것과 다름 없는 사람이 잘 죽었다 사이에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음.

물론 그 두가지를 구분 할 줄 아는 지능이 있는 사람한테 차이가 있다는 얘기인데,
저능아들이 뭐라고 떠들던간에 그 둘 사이간에는 실제로 적용되는 형량에 차이가 있을 정도로 명확한 차이가 있음.
2등 ㅅㅂ 22.06.22. 20:13
정신이 나갔군.

흡연충 잘 죽었다라는 말들은 뭐였지?

웃긴게 포인트를 못 잡고 잘난척하며 길게 쓰면서 자존감 올리려는 건가, 안타깝네.

간접흡연, 층간소음으로 피해줬서 죽였으면 잘 죽였다는 거네.
지능이있다면 22.06.22. 20:31
ㅅㅂ
100m 밖에서 흡연하는 사람을 보고 달려가서 죽였다 -> 흡연충 잘 죽었다
내 집 앞에서 흡연 하면서 집 안에 연기가 들어오게 하는 사람을 죽였다 -> 흡연충 잘 죽었다
이 둘의 차이를 이해하려면 '맥락'이라는걸 이해 할 줄 아는 지능이 필수니까,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이해하겠음.
하지만 현실은 저 맥락이라는 것에 따라 같은 말, 같은 행위도 유,무죄가 갈리고, 같은 유죄여도 형량이 갈림.

혹시나 지능이 낮아서 이해를 못할까봐 같은 행위라도 혐오에 기인한 것인지, 저항에 기인한 것인지에 따라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고, 실제로 형량 적용에도 영향을 끼친다고까지 힌트를 줬는데도
그 조차 이해 못하는 것도 이해하겠음.
힌트도 최소한의 지능이 있어야 이해하는거니까.

어차피 방구석 냄비가 뭐라고 지껄이던 간에 디테일에 따라 적용되는 형량이 상이하다는 현실은 변하지 않을테니까.

그리고, 글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가 꽂힌 단어에만 집중해서 발작하는 증상은 조현병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임.
맥락을 보란 얘기 지금 처음 들어본거 아니면 더 늦기 전에 병원가봐.
3등 ㅅㅂ 22.06.22. 20:41
지능이 없네.

잘 죽였다며 잘난척 길게 적지말고 차라리 흡연충 잘죽었다라고 썼으면 그냥 무시했을거다.

위에 써놨네. 간접흡연 층간소음으로 피해를 줬으면 잘 죽은거라고

사람목숨 소중한줄 모르는 사람은 지능이 있다고 봐야하는가? 사람이기는 한가?

허긴 지능은 동물도 가지고 있으니

웃기지도 않는 형량의 차이같은 논점에 빗나간 소리하고 있네.
지능이있다면 22.06.22. 22:30
ㅅㅂ
사람 목숨 소중하다고 생각하는게 지능이 높은거라는 근거라도 말해 볼래?
정말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해?
저능아들만 골라 죽이는 전염병이 돌아서 너같은 것들 천만명 정도 죽으면 세상에 어떤 크나큰 불행이 찾아올거라 생각해?

전두환 히틀러 시진핑 마오쩌둥 김정일 이완용 같은 애들이 사고치기 전에 니가 그들이 사고칠걸 알고 있었고, 그들의 생명을 끊을 방법이 있었다면, 그때도 사람 목숨은 소중하니까 그냥 가만히 있을래?

니가 저능아라 뭘 모르는 모양인데,
저능아 같은 니 목숨이 소중한건 널 좋아하는 사람들에 한해서야.

물론 니가 어디서 주워들은게 조금이라도 있는 저능아라면 이런 생각은 할 수 있겠지.
"나 같은 밑바닥 사람들이 열심히 일해야 너같은 사람들이 쉽게 돈 버는거 아니야?" 라고.
야.
너 같은 저능아들 60억명 정도 있어.

니가 좋아하는 사람의 목숨은 너한테는 소중 할 수 있겠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 사람 목숨은 전혀 소중하지 않고, 실제로 사람들도 전혀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아.
정말 소중하다 생각 했으면 전세계에서 매 초마다 죽어가는 사람들 때문에 지금쯤 니 속은 썩었겠지.
근데 썩은건 니 대가리 뿐이잖아?

그리고, 형량의 얘기가 논점을 벗어난 얘기라고?
맥락이 다르다는 것에 대한 객관적 지표로서 제시한건데?
아.
넌 맥락이 뭔지 이해 할 지능이 없지..
그치..
맥락이 뭔지 이해 할 지능도 안 되는 애한테 뭘 가르치려 하면 그건 내가 지능이 낮은게 되는거겠지.
조롱만 하고 말아야겠다.
익명 22.06.23. 00:22
흡연충이면 딸 보는 앞에서 칼로 찍어 죽여도 되냐 ㅋㅋ
지능이있다면 22.06.23. 13:19
익명
맥락상에 있는
수차례 양해를 구했음에도 내 집 앞에서 담배 피면서 내 집 안으로 담배 연기 들어오게 하는 흡연자라면
그래도 되는게 아니라, 그럴 수 있지.
약간 상황을 키워 비유해보자면,
니가 뭐 어떻게 기적적으로 결혼해서 딸이라도 낳았다 치자.
흡연충이 니 딸 얼굴에 담배연기 뿜어서 뭐하는 짓이냐고 발끈 했더니, 다시 웃으면서 니 딸 얼굴에 담배연기를 계속해서 뿜는다.
가만 놔둘거냐?
멱살 잡거나 죽통 한대 갈기는 정도는 문명인이고, 칼로 찌르는건 야만인인가?
기준이 어디까지지?
멱살 잡고 죽통을 갈겨도 계속해서 니 딸 얼굴에 담배연기를 뿜는다면?
흡연충이 니 딸 얼굴에 담배 연기를 계속 뿜는데, 그 흡연충 옆에도 딸이 있다면 흡연충 딸을 생각해서 멱살 안 잡을건가?

멍청함을 위선으로 착각하는 모양인데,
매우 예민한 피해던, 덜 예민한 피해던, 피해가 발생했다는 것은 동일하고, 그 피해가 사회적 동의를 끌어 낼 수 있느냐 물었을때 저 맥락의 피해는 충분히 사회적 공감을 살만하고, 실제로 공감을 샀기에 그런 댓글이 많이 달렸다.
그리고, 멱살을 잡던 칼로 찍던 그 순간 니 행위는 범법 행위임은 동일하다.
니가 비슷한 맥락의 더 큰 피해를 봐도 아주 조금의 범법 대응도 없이 얌전히 경찰에 신고해서, 찾아온 경찰이 '저희가 해줄 수 있는게 없네요' 라고 했을때 그냥 평생 닥치고 이 딸 코에 담배 꽂아놓고 살 수 있을 정도의 병신 아니면
참다 폭발한 사람의 분노에 대해 함부로 왈가왈부 하는거 아니다.
ㅅㅂ 22.06.23. 06:41
놀랍군.

바보가 자신이 바보인줄 이해할수 없을 정도의 바보일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물음이 생각나는군.

뭐 내가 굳이 지적하고 가르쳐줘야하나 싶은데

논점파악도 못하고 말귀도 못 알아먹으니 안타까워서 좀 써주지

사람목숨 귀한줄 모르고 지능높은 경우가 있지. 싸이코패스라고 자매품 쏘시오패스도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선다고 해도 사람목숨 귀한줄 모르고 사람죽이면 인류의적이 되지. 사람목숨 귀한줄 모르고 마구죽여대는 인간을 우리는 짐승만도 못한 놈이라고 욕을 하지.

피해자에게 피해본일도 없고 일면식도 없는 인간들이 간접흡연으로 피해를 줬다는 말에 "흡연충 잘 죽었다" 이 따위말하는 넘들은 인간말종 쓰레기들이지. 그분 유가족들에게 그딴 말 할수 있나?

인간은 왜 살지? 그냥 사는거야. 밥먹으면 살아가는 거야 명다할 때까지, 근데 죽고나면 아무것도 남는거 없고 아무 의미도 없어. 우리가 죽은자들에게 예의를 지켜야한다는 상식을 가지고 있지만 왜 그런지는 모르지, 단적으로 말하면 인생이 무상해서다. 필요와 욕구를 채우면서 살다가 악인이든 선인이든 잘했든 못했든 죽고나면 끝이거든. 모든 인간들의 공통된 결말이지.
그래서 죽은자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차리는 거다.

심지어 범죄자가 죽어도 "범죄충 잘 죽었다" 이 따위 소리는 왠만해서는 하지 않는다.
인간말종 쓰레기들 "흡연충 잘 죽었다" 이 따위 소리하는 것들은 어서빨리 죽기를 바란다.

니가 누군지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르겠고 죽고나면 끝이니, 미리 알려주고 싶다.
니가 죽으면 나는 "인간혐오충 잘 죽었다"라고 생각하고 말할거다.

등신같이 엉뚱한 소리는 안해야지 맥락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뭐, 글쓴이의 신뢰성이 있네 없네 딴소리 하지말고
못 알아처먹겠으면 아무소리를 하지 말던가

그리고 머리나쁘다는 소리를 별로 안좋아하나봐, 목숨소중하게 생각안하면 지능이 낮다는 근거를 대라고? 너 정말 바보냐?

마지막으로 남의 댓글 언급하면서 반박하려면 화자의 의도를 잘 파악해라. 학창시절에도 배운다
지능이있다면 22.06.23. 13:38
ㅅㅂ
바보들은 자신이 바보인걸 스스로 깨달을 지능이 되지 않으니 바보인거지.
너처럼.
사람 목숨이 전혀 귀하지 않음에도 귀하다고 울부 짖는 부류에는 2가지 경우가 있지.
인권팔이들과 범죄자(예비 포함) 부류지.

그 부류들은 여러명을 처참하게 죽인 싸이코 살인자들에게도 감정이입을 해서 생명은 소중하다며
이미 죽은(이미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생존권은(행복권) 무시를 하고 살인자(가해자)의 생존권을 부르짖지.
아니면 집안에 담배 연기 좀 들어가게 한거랑 싸이코살인마랑 같냐? 라는 저능아 같은 소리를 할건가?
여기 어딘가의 글에도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연인에게 진짜인가 싶어 새우 먹였다가 귓방망이 맞았다고 남자가 미친놈이라는 글 올렸다가 실컷 욕 쳐먹은 정신나간년에 대한 캡쳐 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피해자의 피해 정도를 니 마음대로 예단한다는 점에서 니가 그 싸이코 년이랑 다를게 뭐지?

집안에 담배 연기가 들어오는 정도의 피해가 누군가한테는 별거 아닐 수 있지만,
누군가한테는 사람을 죽여도 이해 할 정도의 피해 일 수 있다.
피해의 정도는 피해자가 정하는거지, 3자가 지껄이는게 아니다.

여기서 하나 더 중요한 점은.
피해를 입었다고 무조건 위력을 행사해도 되느냐?
그건 아니지.
인간은 대화를 할 줄 아는 생물이니까.
물론 너같은 놈들은 지능이 안 돼서 대화가 뭔지 이해를 못하는 모양이다만..
기사 상으로 피해자는 가해자에게 이미 수차례 대화를 시도 한 것으로 나왔다.
그리고 그 대화를 시도한 내용인 층간소음과 집안으로 담배연기가 들어오는 부분에 대해서는
층간소음은 피해자가 지나치게 예민한걸 수 있으니 차치한다 치더라도, 집 안으로 연기가 들어오는 위치에서 담배를 피는건 언어가 통하는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물론 너같은 놈들은 할 수 있겠지.
비인간적인 행위에 수차례 대화를 시도했고, 저 상황상 법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은 없고(남의 집에서는 담배를 못 피지만, 남의 집 앞에서 담배를 못 피는 법은 없으니까), 그러니 피해자가 개인적으로 자신의 피해에 대한 보복을 했으며, 그 피해는 다수의 사회구성원들이 충분히 공감할만한 피해였다.

그 어느것에도 문제가 없고,
뭐 좀 더 구구절절 설명 해 줄 수 있겠지만,
공감하는 부류가 정상 지능을 가진쪽이 아닌 너한테는 길게 말해봤자 소용 없으니 역시나 조롱만 하고 가도록 하지.

난 니가 죽으면 '지능 낮은 애들은 일찌감치 죽는게 낫다' 라고 생각하고, 니 유족이 나한테 묻거든 '그렇다'라고 대답할거다.
이는 내가 말한 논리들과 비슷하다.
너같은 저능아가 어디가서 지 의견을 떠들고 다닌다는거 자체가 나한테는 혐오스러우니 죽이는게 나은 바퀴벌레와 다를 바가 없거든.

근데 너는 생명은 소중하네 어쩌네 하면서 '인간혐오충 잘 죽었다' 라고 생각하고 지껄일거라고?
인간은 모순을 견딜 수 없는 동물인줄 알았는데,
넌 페미와 마찬가지로 그런 모순을 견디는 것이 저능아들의 사명이라도 되는 모양이지?
결국 너는 페미들과 마찬가지로 니 입맛에 쳐먹는건 먹고, 안 맞는건 버리겠다는 얘기다.
말의 앞뒤도 못 맞추겠으면 그냥 지껄이질 말던가.
니 글 한 줄 마다 너의 지능이 도장처럼 찍혀 있는게 같잖은 수준을 넘어서 혐오스러운 수준이다.
ㅅㅂ 22.06.23. 16:54
미친소리를 길게도 해놨네.

애초에 논점을 못 잡은 니 잘못이지. 인간의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그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고 첫댓글에 썼지.

머저리같이 논점이 뭔지 모르고 결국 하는 이야기가 간접흡연으로 피해를 줬으니 잘 죽은거라는 말이 다지.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지. 간접흡연으로 얼마나 어떻게 피해를 줬으면 칼로 찔러 죽이는게 당연한게 되고 잘죽었다고 할 수 있는건가? 그리고 피해의 정도는 피해자가 정한다고? 정신이 나갔네. 할말이 없다.

인간사회자체가 서로 협력을 이뤄내며 살아왔다. 안전과 신뢰가 중요한 사회적자산으로 인간사회는 지탱되지.
어떤 사람이 사람목숨이 소중해요 하면서 일상생활을 하냐? 사람은 사상운동을 위해 살지 않아.

인간의 존엄성을 명시한 헌법은 잘못된거냐? 인간이 인간형태를 한다고 인간이 아니고 인간dna만 있다고 인간이 아니지.
인간에게 인간성이라는 것이 있고 이것을 상실하면 동물이나 마찬가지다.

사람이라면 응당가지고 있는 선한마음에서 선과악을 인지하고 구별하고 선을 추구하지.
선이 없이 악만있다면 정의고 사랑이고 자유고 법률이고 뭐고 없지. 선이라는 개념자체가 없으니, 내가 뭔소리하는지 알아먹기를 바란다.

하루정도 걸려서야. 논점이 뭔지 파악했네.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멀었다.

말할줄 안다고 사람아니거든, 인간이 되라.

그리고 너 앞에서 간접흡연과 층간소음은 폭력이라며, 너 그거 입증할수 있는 근거있냐? 대법원에서 정의,선언 혹은 규정한거 있어?
판례찾아와 근거를 제시해봐

아니 그냥하지마라. 내가 그런거 까지 관심써주고 읽어줄 이유가 없으니, 돈도 안되고 별 이득도 없는 댓글놀이에 구제불능 인간혐오충을 인간만들려해봤자지 뭐.

등신같이 사람들이 사람목숨을 소중하게 생각하지않고 사람목숨은 귀하지 않다는 개소리를 해서 스스로 무덤을 파버렸으니
인간혐오충을 넘지 못하겠구나.

인간혐오는 인간 사회와 함께 할수 없는 스스로 자멸의 길로 걸어들어가는 멍청한 짓이지. 스스로 목을 조르는 기계에 들어가서 스스로 목을 조르는 머저리가 어디있나, 어짜피 자멸하는 것이라면 똑똑하든 아니든 뭔 의미가 있고 그리고 논점과도 별 관계가 없다.
하루하루 22.06.24. 09:25
아.. 위댓의 지능이가 본닉 지능이라면 지능이 상대하던 애들이 무슨말 하는지 이제 알겠네.
왜 참여도가 적은 이 커뮤에서 지능이를 빌런 취급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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