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라서 최소 고등학교 부터 공부해서 다니지 않는이상은 그나라 사람들과 섞이기 힘들죠.
어릴때 부터 성장하면서 생긴 문화들을 이해 못하기때문에, 말이 겉돌수 밖에 없구요.
나이먹어서 외국오면 필요언어를 제외하면 언어표현의 한계가 있어요.
돈벌어서 빨리 돌아가야지 그생각이 제일 크죠.
근데 돈을 못벌면 한국 돌아가서도 막막하니 그냥 살게 되구요.
터전이 여기가 되어버리니까요.
가끔 우리나라 오래사는 외국인들도 저와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나라서 최소 고등학교 부터 공부해서 다니지 않는이상은 그나라 사람들과 섞이기 힘들죠.
어릴때 부터 성장하면서 생긴 문화들을 이해 못하기때문에, 말이 겉돌수 밖에 없구요.
나이먹어서 외국오면 필요언어를 제외하면 언어표현의 한계가 있어요.
돈벌어서 빨리 돌아가야지 그생각이 제일 크죠.
근데 돈을 못벌면 한국 돌아가서도 막막하니 그냥 살게 되구요.
터전이 여기가 되어버리니까요.
가끔 우리나라 오래사는 외국인들도 저와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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