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긴급 해명한 기자회견도 사실상 철회라고 제목만 있었을뿐 철회하겠다 취소하겠다 발언 전혀 없었고
그동안 현장에서는 직구금지 관련사항이 하나하나 빈틈없이 행되고 있었음
일부 정책이 오락가락하다보니 그냥 정책상 혼선아닌가 싶었는데 그냥 직구금지 강행하는게 맞았네요
애초에 다수의 사람들이 직구금지하는 목적이 KC인증 또는 그에 준하는 유료 인증절차를 과금하는거였고
이 인증하는걸 민간업체에 민영화 도입하고 영리를 극대화하여, 모든 국민들이 해외에서 구입하온
가전이나 생필품에 중간에 민간업체를 끼워서 마진을 챙기가하여 대다수의 서민들이 결국
물품을 비싸게 사게 만드는게 목적일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었고,
이에 한치도 틀림이 없는 결과가 나왔네요
모든 개돼지 서민들은 이제 해외에서 물건 사려면 돈더 내라는 정재계의 합작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