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늦으면 절대 태워주면안됨.
버릇되고 소문남.
칼같이해야 제때오지

근데 2시간 전 도착은 오바 아닌가...?
30분전 도착해도 별문제없이 매주 국내선 이용하는데..;

국제선은 무조건 2시간전. 특히 설 추석때는 두시간도 부족함.
줄서서 수화물 부치는것만 해도 1시간이 지나가버리기도 함.
그러면 표검사 출국 수속때 무조건 죄송합니다 하고 줄 패쓰하고 가야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함.
아침 8시 반 비행기면 지하철 말고 공항철도 또는 그냥 택시타고 가야함.
지하철 첫차로 가면 빨라도 7시 그럼 제시간에 못탐.